매주 1~2시간씩 붙잡혀 있던 초과근무 결재,
이제 10분이면 끝납니다
IT팀 실무자의 AI 업무자동화 기록
구글시트 + Python + Google Sheets API로 팀 초과근무 계획 취합부터 보고문서 작성, 결재 상신까지 하나로 이었습니다.
ChatGPT X Python RPA 교육 수강생이 자기 업무에 맞게 직접 설계하고 구현한 실전 교육결과사례입니다.
일은 이미 끝났는데,
그 일을 결재로 옮기는 데
또 두 시간이 들었습니다

정보통신기관 T사 IT팀은 야간 계측, 장비 대응, 시험 일정 때문에 초과근무가 상시로 발생합니다. 문제는 초과근무 자체가 아니었습니다.
팀원 개개인이 메신저와 메일로 흘려보낸 계획을 한 사람이 다시 모아 정리해야 했습니다. 모으고, 옮겨 적고, 다시 포털에 입력했습니다.
같은 숫자를 세 번씩 다른 곳에 적는 구조였습니다. 매주 반복됐고, 매주 오타가 났습니다.
"금요일 오후는 늘 초과근무 결재 처리에 쓰였습니다. 어려운 업무는 아니었지만, 매주 반복되다 보니 그만큼 아쉬운 시간이었습니다."
기존 수작업 프로세스 (주 1회 기준)
| 단계 | 작업 내용 | 소요 시간 |
|---|---|---|
| STEP 1 | 팀원별 초과근무 계획을 메신저·메일에서 하나씩 취합 | 30분 |
| STEP 2 | 취합한 내용을 보고 양식에 맞춰 다시 작성 | 20분 |
| STEP 3 | 그룹웨어 포털에 초과근무 데이터를 수기로 재입력 | 20분 |
| STEP 4 | 근거가 되는 초과근무 보조자료 정리 후 첨부 | 10분 |
| STEP 5 | 최종 확인 후 결재 상신, 반려 시 처음부터 재작업 | 10분+ |
🕑 매주 1~2시간이 결재 문서 작성에만 소모 — 실제 업무 시간을 잠식
✍️ 같은 숫자를 시트, 보고서, 포털에 세 번 입력 — 옮겨 적는 과정에서 오타 발생
🔁 누락된 팀원을 뒤늦게 발견하면 결재가 반려되어 전 과정을 다시 반복
입력은 한 곳에서만,
나머지는 코드가 대신 옮기게 했습니다

사용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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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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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 인증
API 접근 권한을 코드가 스스로 확보
OAuth 2.0 자격증명으로 구글 계정 인증을 처리합니다. 발급받은 토큰을 저장해 두고 다음 실행부터는 재사용하며, 토큰이 만료되면 자동으로 갱신합니다.
결과값: 매번 로그인하지 않고 바로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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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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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 추출
시트 범위를 지정해 통째로 읽어오기
Sheets API로 시트 이름과 셀 범위를 지정해 데이터를 한 번에 가져옵니다. 사람이 창을 열고 복사·붙여넣기 하던 30분이 이 한 번의 호출로 대체됩니다.
결과값: 팀원별 초과근무 시간 데이터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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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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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 · 검증
비어 있는 칸과 잘못된 값을 먼저 잡아내기
시간 칸이 비었거나 숫자가 아닌 문자가 들어간 행을 걸러 경고로 알려줍니다. 결재가 올라간 뒤 반려되는 일이 이 단계에서 사라졌습니다.
결과값: 누락·오기입 목록과 검증 통과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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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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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 · 완료
보고문서 작성과 결재 상신까지 연결
검증된 데이터를 보고 양식에 채워 문서를 만들고, 포털 입력 항목과 결재 상신까지 이어붙였습니다. 사람은 최종 확인만 합니다.
출력형태: 결재용 보고문서 + 포털 입력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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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단계 핵심 설명
사실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시간을 많이 쓴 곳은 데이터 처리가 아니라 인증이었습니다. 권한 범위 설정과 토큰 발급에서 여러 번 막혔고, 오류 메시지를 하나씩 해석하며 통과했습니다. 지금은 실행 시 인증이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시트 이름과 읽어올 셀 범위만 지정하면 표 전체가 파이썬 안으로 들어옵니다. 팀원이 몇 명이든, 행이 몇 줄이든 코드는 그대로입니다.
빈 셀, 숫자로 바꿀 수 없는 값, 열이 모자란 행을 각각 다르게 처리합니다. 문제가 있으면 누구의 어느 항목인지 이름과 함께 알려주고 나머지는 계속 진행합니다.
검증된 데이터가 보고 양식에 그대로 채워집니다. 시트에서 보고서로, 보고서에서 포털로 숫자를 다시 옮기는 과정 자체가 없어졌습니다.
금요일 오후 두 시간이
10분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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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 수작업
• 메신저·메일에서 계획 취합 • 보고 양식에 다시 작성 • 포털에 수기 재입력 • 보조자료 정리 후 첨부 • 오류 발견 시 처음부터 재작업 주당 소요 시간
1~2시간
= 연 약 7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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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 자동화
• 팀원이 구글시트에만 입력 • 코드 실행 한 번으로 자동 추출 • 누락·오기입 자동 검증 • 보고문서 자동 작성 • 최종 확인 후 결재 상신 주당 소요 시간
약 10분
= 연 약 8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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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자동으로 작성되는 결재 기안문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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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번호 : IT-2026-0820-01
시행일자 : 2026. 8. 20.
기안부서 : IT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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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련 : 초과근무 운영지침
2. 위 관련하여 IT팀 소속 직원의 주간 초과근무 내역을 아래와 같이 보고하오니 결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성명 | 근무일자 | 초과시간 | 사유 | 비고 |
|---|---|---|---|---|
| 김O민 | 2026-08-17 | 2.0h | 서버 성능시험 야간 계측 입회 지원 | |
| 이O수 | 2026-08-18 | 2.5h | 네트워크 장비 교체 작업 야간 지원 | |
| 박O진 | 2026-08-18 | 3.0h | 인증시험 결과 데이터 정리 및 보고서 작성 | |
| 최O호 | 2026-08-19 | 1.5h | 시험장비 펌웨어 업데이트 긴급 대응 | |
| 한O름 | 2026-08-20 | 2.0h | 월간 보안 점검 결과 정리 | |
| 윤O기 | 2026-08-20 | 2.5h | 클라우드 자원 모니터링 야간 점검 |
붙임 : 초과근무 계획 원본(구글시트)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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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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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인증 설정 단계에서 며칠 정도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 단계를 넘고 나니, 매주 반복되던 두 시간짜리 작업이 실행 한 번으로 끝났습니다." 수강생 김OO (IT팀) / ChatGPT X Python RPA 교육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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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는 코드보다
데이터가 어디서 시작하는지
정하는 일에서 갈립니다
이 사례에서 가장 결정적이었던 선택은 라이브러리가 아니었습니다. "팀원은 구글시트 한 곳에만 입력한다"는 규칙이었습니다. 입력 지점이 흩어져 있으면 어떤 코드로도 정리되지 않습니다.
두 번째는 인증이었습니다. 실무 자동화에서 막히는 곳은 대부분 로직이 아니라 권한입니다. 이번에도 인증 오류에서 가장 오래 붙잡혔습니다. 하지만 한 번 통과시켜 두면 그 다음부터는 계속 재사용됩니다.
세 번째는 검증입니다. 자동화된 결재는 빠른 만큼 틀린 값도 빠르게 올라갑니다. 그래서 사람이 하던 눈검사를 코드로 옮겨두는 단계가 반드시 필요했습니다.
자기 업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가장 좋은 자동화를 만듭니다.
어디서 시간이 새는지 아는 건 실무자입니다. AI는 그걸 코드로 옮기는 속도를 바꿔줍니다.
시트에 모으고 결재로 올리는 일,
사무실에는 이 구조가
이미 널려 있습니다
이번 자동화의 뼈대는 단순합니다. 한 곳에 모인 데이터를 읽고 → 검증하고 → 문서로 만들고 → 결재로 올린다.
항목 이름만 바꾸면 팀의 다른 반복 업무에 그대로 옮겨 붙일 수 있습니다.
연차·휴가 신청 취합 — 시트 입력을 읽어 잔여일수 검증 → 결재 문서 자동 생성
주간 업무보고 통합 — 팀원별 작성분을 하나로 병합 → 팀 단위 보고서 자동 완성
교육 이수 현황 집계 — 이수 데이터 수집 후 미이수자 자동 추출 → 안내 발송
장비·자산 점검 기록 — 점검 체크리스트 취합 → 이상 항목만 골라 보고서 작성
시험 일정·인력 배정표 — 일정 시트를 읽어 중복 배정 검증 → 확정 배정표 발행
매주 1~2시간 붙잡히던 초과근무 결재가
이제 주당 10분으로 끝납니다
개발이 본업이 아닌 IT팀 실무자가 ChatGPT X Python RPA 교육을 수료한 뒤, 직접 구현한 업무자동화 실전 사례입니다.